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한민국 역대 수학 교육과정 (문단 편집) === 한국에서 비중이 다소 높은 내용 === '''문과(인문사회계) 수학 기준으로는 많은 편이나, 이과(이공계) 수학 기준으로는 매우 부실해져가는 편이다.''' 다른 나라에서는 한국보다 좀 더 수준 높은 수학 내용을 배우지만, 정작 입시에서 크게 다루지 않는다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.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르며, '''입시''' 기준으로도 최근 대한민국이 많이 밀리는 상황이다. (다만, '개념' 수준이 아닌 '문제' 수준은 [[중국]]과 쌍두마차를 달린다. 좋은 현상이 아니다.) [[미국]] [[SAT]] Ⅰ, Ⅱ에서는 [[인공지능|AI]] 교육에 발맞춰 다시 강화하는 추세로 바뀌었고, 중국, 싱가포르, 영국, 프랑스 등도 심화 내용을 권장하는 추세이다. 2019년대 들어 수학 교육을 약화하는 선진국은 대한민국뿐이며, 수학 분량을 줄이던 일본은 최근 [[유토리 교육]]의 실패를 인정하고 다시 수학 교육 강화에 나섰다. 이 문단에서는 딱히 이렇다할 만한 내용들이 없다. * 이산수학 * 원순열: [[대한민국]]과 [[일본]], [[필리핀]]에서만 다룬다. * 해석학 * 문과(인문사회계열) 기준으로는 대한민국에서 요구하는 수준이 다소 높은 편이다. 해외의 경우 문과에서 미적분을 아예 다루지도 않는 경우가 많다. 다만, 앞서 언급했다시피 이과의 경우에는 매우 부실한 편이다. 그리고 우리나라 문과가 이렇게 미적분을 배우게 된 까닭에는 90년대부터 [[경영학과]] 붐이 일어나면서, 경영학과가 아닌 신입생들마저 대학에 입학하자마자 너나할 것 없이 상경계열 과목에 수강신청이 쏠리면서라고 보는 것이 지배적이다. 문제점은 그렇게 수강신청을 해놓고 막상 수업에 들어가면 미적분 관련 내용에 대한 이해를 전혀 못한다는 점이다. 자세한 내용은 [[미적분을 배우지 않은 문과생]] 문서 참조. * 개편 때마다 기하, 대수, 이산수학에서 탈락되는 내용이 '''매우''' 많아지다보니 본래 적정 수준을 유지했던 해석학 비율이 늘어나게 되었다. 다만 절대적인 분량은 해석학도 줄어들었다는 게 함정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